'피크타임' 24K, 스페셜 무대 출연에 행복 "열심히 준비했다"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4. 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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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에서 24K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는 톱6 팀 7시(마스크), 팀 8시(다크비), 팀 11시(배너), 팀 13시(BAE173), 팀 20시(몬트), 팀 24시(문종업, 희도, 김병주, 곤)이 최종 우승 팀을 선발하기 위해 파이널 라운드를 펼쳤다.

이날 첫 번째 스페셜 무대를 꾸민 팀 24K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후 24K의 'STEP BY STEP'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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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피크타임' 방송화면
'피크타임'에서 24K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는 톱6 팀 7시(마스크), 팀 8시(다크비), 팀 11시(배너), 팀 13시(BAE173), 팀 20시(몬트), 팀 24시(문종업, 희도, 김병주, 곤)이 최종 우승 팀을 선발하기 위해 파이널 라운드를 펼쳤다.

이날 첫 번째 스페셜 무대를 꾸민 팀 24K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기용은 "다시는 못 올 줄 알았는데 이 땅을 밟게 돼서 좋다"며 미소를 보였다. 시우는 "이 자리에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임찬은 "탈락 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때 장문의 문자를 받았는데 '피크타임'에 다시 나갈 수 있다는 걸 보고 멤버들이 다 '나가고 싶다'고 해서 가라앉았던 파이팅을 끌어올려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후 24K의 'STEP BY STEP'무대가 펼쳐졌다. 24K는 귀여운 안무 동작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시우는 귀여운 표정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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