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리5’ 강호동 양세찬, 4강 진출에 “이번 우승은 우리가 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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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양세찬 돼양팀과 이경규, 김종민 빨랫줄팀이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4강 진출을 두고 용용(차태현, 홍경민) vs 정신승리(신승환, 이정신)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강호동, 양세찬의 돼양팀이 4강 진출했다.
이경규, 김종민의 빨랫줄팀 역시 4강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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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양세찬 돼양팀과 이경규, 김종민 빨랫줄팀이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4강 진출을 두고 용용(차태현, 홍경민) vs 정신승리(신승환, 이정신)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강호동, 양세찬의 돼양팀이 4강 진출했다. 강호동은 “준결승에서 일취월장했다고 박수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말했고 양세찬은 “깜짝 놀라실 거다”고 약속했다. 강호동과 양세찬은 “이번 공치리 우승은 우리가 돼양”이라고 말했다.
이경규, 김종민의 빨랫줄팀 역시 4강 진출했다. 이경규는 “한국에서 더 잘 칠 거다. 김종민이 더 좋아져서 나타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가 오더라도 이겨서 결승에 올라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김종민과 포옹했다.
남은 네 팀은 4강 진출을 두고 데스매치를 치르게 됐다. 사부작팀 은지원, 이대호와 영보이즈팀 영탁, 에릭이 대결을 앞뒀다. 에릭은 영탁의 부상에도 “영탁이 형 몫까지 해서 준결승 가보겠다. 이겨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용용팀 차태현, 홍경민과 정신승리팀 신승환, 이정신도 데스매치를 앞뒀다. 차태현은 “벼랑 끝 대결”이라고 말했다. 홍경민은 “오늘 불편하게 해주겠다. 이 형들이 이런 형들이었나”라고 각오했다. 이정신은 “꼭 이겨서 4강에 가보겠다. 물러설 곳이 없다”고 심기일전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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