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뷔, '서진이네' 찍고 번아웃 왔나? "일주일 아무것도 안해. 내 자신이 한심"

이정혁 2023. 4. 19.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안했다. 너무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해서."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뷔는 "일주일 반? 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안했다. 집에만 있었고 누구를 만나지도 뭐를 먹으러 가지도 않구 그냥 집에만 있었다"라며 "그러다 보니까 아 진짜 이러면 너무 힘들다, 너무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해서 호비 형 어제 배웅하러 갈때부터 생각을 굳게 먹고 오늘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뷔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안했다. 너무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해서…."

'서진이네' 이후 번아웃 왔나?

뷔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뷔는 "일주일 반? 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안했다. 집에만 있었고 누구를 만나지도 뭐를 먹으러 가지도 않구 그냥 집에만 있었다"라며 "그러다 보니까 아 진짜 이러면 너무 힘들다, 너무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해서 호비 형 어제 배웅하러 갈때부터 생각을 굳게 먹고 오늘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뷔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9668표를 획득하여 107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또 뷔는 예능 '서진이네'에서 이서진 박서준 최우식 등과 호흡을 맞춰 '인턴'으로 성실함과 뜻밖의 예능감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