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제훈 "'모범택시' 시즌3 하면 너무 좋겠다고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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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 시즌3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최근 21.0%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SBS '모범택시2'의 주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모범택시' 시즌3 조심스럽게 기대해봐도 되는 거냐"고 질문했다.
앞서 SBS '모범택시2' 측은 지난 16일 "'모범택시' 시즌3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며 "배우, 작가 등 관련된 분들과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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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 시즌3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최근 21.0%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SBS '모범택시2'의 주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모범택시' 시즌3 조심스럽게 기대해봐도 되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제훈은 "이렇게 시즌2를 찍고 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으니까 함께 찍은 무지개 운수 사람들과 함께 시즌3를 하면 너무 너무 좋겠다고 다시 한번 꿈꾸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개를 꾸벅 숙이며 "그런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모범택시' 시즌3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제훈이 방송에서 말한 시즌3는 현실이 됐다.
앞서 SBS '모범택시2' 측은 지난 16일 "'모범택시' 시즌3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며 "배우, 작가 등 관련된 분들과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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