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특전사 깡미 훈련에 “힘이 황소, 손가락이 아파” 탄식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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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감독이 깡미의 힘에 감탄했다.
경기 전 스밍파 최진철 감독은 "1차전하고 2차전은 다르다. 준비과정도 경기 스타일도 다를 거다. 그 때는 공격적인 부분은 보여드릴 게 없었다. 1차전 우리를 생각하면 큰코다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진철 감독은 깡미의 힘에 감탄사를 내뱉으며 "쟤는 황소다. 손가락이 아프다"는 반응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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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감독이 깡미의 힘에 감탄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국대패밀리 vs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전 스밍파 최진철 감독은 “1차전하고 2차전은 다르다. 준비과정도 경기 스타일도 다를 거다. 그 때는 공격적인 부분은 보여드릴 게 없었다. 1차전 우리를 생각하면 큰코다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밍파 앙예원은 “3:1 정도 생각한다. 저 한 골, 으뜸 언니 한 골, 깡미 언니 한 골”이라고 경기를 예측했다. 심으뜸도 “자신 있다. 저희 뒤에는 최진철 감독님이 계신다”고 말했고, 최진철 감독 역시 “충분히 세 골 이상 날 수 있다”고 점쳤다.
이수날은 국대패밀리 나미해, 황희정, 김민지 선수를 분석하며 대비했다. 특히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의 스피드가 관건. 최진철 감독은 “대비는 충분히 돼 있다.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스프린트 훈련을 시켰다.
이어 최진철 감독은 깡미의 힘에 감탄사를 내뱉으며 “쟤는 황소다. 손가락이 아프다”는 반응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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