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연예인 갑질'이 뭐에요? 스태프들에게 명품 티셔츠 선물 '훈훈'

이정혁 2023. 4. 19.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파니가 급이 다른 스태프들을 향한 플렉스로 훈훈한 미담을 안겨줬다.

최근 스태프들에게 명품 M사 티를 단체로 선물한 것.

특히 자신과 오랜세월 함께한 매니저에겐 특별히 선물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얼굴만큼 예쁜 마음 씀씀이를 자랑했다.

한편 티파니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송중기(진도준 분)의 든든한 조력자 레이첼 역을 맡아, 배우로도 확실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티파니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인 갑질이 뭐에요?"

티파니가 급이 다른 스태프들을 향한 플렉스로 훈훈한 미담을 안겨줬다.

최근 스태프들에게 명품 M사 티를 단체로 선물한 것.

특히 자신과 오랜세월 함께한 매니저에겐 특별히 선물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얼굴만큼 예쁜 마음 씀씀이를 자랑했다.

한편 티파니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송중기(진도준 분)의 든든한 조력자 레이첼 역을 맡아, 배우로도 확실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