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5월 국제 데뷔 20주년·국내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4. 19.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국제 데뷔 20주년, 국내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리빙 히스토리'(Living Histor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무대인 동시에 올해 첫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국제 데뷔 20주년, 국내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리빙 히스토리’(Living Histor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무대인 동시에 올해 첫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다.
임형주는 자신이 창단하고 음악감독으로 몸담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명 코러스 그룹 뉴 위즈덤 하모니와 함께 ‘천개의 바람이 되어’, ‘행복하길 바래’ 등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디지엔콤은 “임형주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25년간 선보인 독창적인 팝페라의 세계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