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4. 19. 20:58
[뉴스데스크]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5742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50채나 가졌을 줄은‥" 화성 동탄서도 대규모 '전세 사기'?
- 윤 대통령, 우크라 군사 지원 가능성 첫 시사‥북핵 위협엔 "고성능 무기 개발"
- 파리에서 만난 송영길 "22일에‥"‥속 끓는 민주당
- '천공 관저 개입 의혹' 부승찬 첫 피의자 조사‥"내가 누구의 명예 훼손했나"
- 러시아 즉각 반발‥한국 무기지원은 "명백한 분쟁 개입"
- "영길이형이 많이 처리했더라"‥강래구 재소환·영장 검토
- 윤 대통령 "민주주의, 사기꾼에 농락되면 안 돼" 야당 반발
- 북한 정찰위성 발사 초읽기‥김정은 "계획된 시일 내 발사" 지시
- [제보는 MBC] 경찰 동행비용 받고선‥출석 직전 "코로나 걸려 못 간다"
- '표예림 가해자 근무' 미용실 발칵‥"인지 즉시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