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드라마 ‘퀸메이커’ 넷플릭스 휩쓴다
이복진 2023. 4. 19.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호흡을 맞춘 정치 드라마 '퀸메이커'(사진)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주간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은 4월 10∼16일 '퀸메이커'의 시청 시간이 1587만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송혜교 주연의 학교폭력 복수극 '더 글로리'는 1290만시간 시청돼 비영어권 TV 부문 3위에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기 퀸’ 김희애·문소리 호흡
비영어권 TV 시청 시간 1위
비영어권 TV 시청 시간 1위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호흡을 맞춘 정치 드라마 ‘퀸메이커’(사진)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주간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은 4월 10∼16일 ‘퀸메이커’의 시청 시간이 1587만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공개된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인 황도희가 약자에 편에 서서 세상과 맞서려는 오경숙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문소리가 인권 변호사 오경숙 역을, 김희애가 선거 캠프 총괄본부장 황도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같은 기간 송혜교 주연의 학교폭력 복수극 ‘더 글로리’는 1290만시간 시청돼 비영어권 TV 부문 3위에 올랐다.
이복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