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경♥’ 김시명 “IQ 169 멘사회원, 세계 해킹대회 3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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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이 남편 김시명이 뇌섹남이라 자랑했다.
4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출신 가수 라윤경, 아이큐 169 멘사 회원 공대 교수 김시명 부부가 출연했다.
현영은 김시명의 아이큐가 169라는 사실을 알고 라윤경에게 "원래 뇌섹남을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현영이 "집에 만약 전자기기가 고장이 나면?"이라고 묻자 라윤경은 "그런 건 다 고친다. 무조건 다 뜯어보고 그런 스타일이다"며 남편의 자랑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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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이 남편 김시명이 뇌섹남이라 자랑했다.
4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출신 가수 라윤경, 아이큐 169 멘사 회원 공대 교수 김시명 부부가 출연했다.
현영은 김시명의 아이큐가 169라는 사실을 알고 라윤경에게 “원래 뇌섹남을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라윤경은 “너무 좋아한다. 그 때 당시 유행한 게 해킹, 해커가 멋있어 보일 때였는데 세계 해커대회에 2년 연속 나가서 3위를 했다. 지금은 AI 쪽을 가르치고 있다”고 답했다.
현영이 “집에 만약 전자기기가 고장이 나면?”이라고 묻자 라윤경은 “그런 건 다 고친다. 무조건 다 뜯어보고 그런 스타일이다”며 남편의 자랑을 늘어놨다.
하지만 김시명은 “아니다. (고치다가) 망가지는 것도 많다”며 손가락으로 안경을 올리는 남다른 손짓을 보였다. 현영은 “손가락을 이렇게 올리셨다. 영화 보면 박사님들은 손가락을 이렇게 하더라”고 손짓에 감탄했고 동시에 전문의 패널들이 손짓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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