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시선강탈’ 바지+극세사 각선미..남다른 패션 센스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였다.
이시영은 19일 "그냥 하루종일 와이키키 걸어다니면서 맛있는 카페도 가고 예쁜 아이스크림 가게도 가보고 무작정 걸어 다녔는데....그게 너무 좋았다"라며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민소매에 다양한 색 조합이 이뤄진 바지를 입고 아들 정윤 군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지금껏 운동으로 꾸준히 다져온 몸매 덕분인지 컬러풀한 바지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였다.
이시영은 19일 “그냥 하루종일 와이키키 걸어다니면서 맛있는 카페도 가고 예쁜 아이스크림 가게도 가보고 무작정 걸어 다녔는데....그게 너무 좋았다”라며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민소매에 다양한 색 조합이 이뤄진 바지를 입고 아들 정윤 군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지금껏 운동으로 꾸준히 다져온 몸매 덕분인지 컬러풀한 바지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바지 시강(시선강탈)이다”, “바지 예쁘네요”, “스타일 너무 좋다”, “정윤이 진짜 많이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2’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시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