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尹, 분위기 전환용 개각 안 하는 대통령 될 것"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18일) 국무회의에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개각을 안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개각설을 묻는 기자 질문에 현재로썬 그런 움직임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정부 출범 당시 가졌던 가치에 맞게 부처가 운영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피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