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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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2023년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각 지역본부·지사,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평가회는 △전년도 농지은행사업 성과분석 △전년도 우수부서 및 유공직원 포상 △2023년도 사업추진 방향 논의 △신규사업, 농지은행 사업별 개정사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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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023년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각 지역본부·지사,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평가회는 △전년도 농지은행사업 성과분석 △전년도 우수부서 및 유공직원 포상 △2023년도 사업추진 방향 논의 △신규사업, 농지은행 사업별 개정사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지은행사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담당자 간 의견수렴 등 농지은행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신규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농지은행사업이 농업의 미래 산업화를 선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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