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더욱 날씬해진 모습···다이어트 비결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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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소녀 미모를 뽐냈다.
19일 조이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다시 열심히 일해라 수영(조이 본명)!!!!!!!!"이라고 적었다.
조이는 앙증맞은 캐릭터가 그려진 반팔 퍼프 소매의 핑크 니트를 입고, 캉캉 스타일의 흰색 롱스커트를 걸쳐 깜찍한 느낌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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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소녀 미모를 뽐냈다.
19일 조이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다시 열심히 일해라 수영(조이 본명)!!!!!!!!"이라고 적었다. 조이는 앙증맞은 캐릭터가 그려진 반팔 퍼프 소매의 핑크 니트를 입고, 캉캉 스타일의 흰색 롱스커트를 걸쳐 깜찍한 느낌을 뽐냈다. 조이의 작은 얼굴에 긴 목, 또한 한줌 허리는 여느 때보다 더욱 말라보인다. 그러나 상그러운 표정은 여전했고, 조이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조이가 서 있는 곳은 푸른 바다와 짙푸른 초록빛의 경광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인데 조이는 마치 그곳을 뛰노는 소녀와 같았다.
네티즌들은 "뭔가 살이 더 빠진 듯", "일하느라 빠진 거 아니냐며", "넘 상큼하다", "독특한 패션인데 그걸 다 소화를 하네", "일 지금도 많이 하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가수 하동균과 함께 'K발라드 시그니처 프로젝트 - 푸른 밤 이 노래'를 발매했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조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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