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0.01초 다투는 ‘핀수영’ 매력 속으로!
KBS 지역국 2023. 4. 19. 19:58
[KBS 청주][앵커]
수영 영법 가운데 가장 빠른 자유형보다 더 빠른 핀수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리발과 스노클을 사용하는 종목인데요.
핀수영에 대해 아는 이들은 많지 않지만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북을 알리는 선수들을 화제현장 이 곳에서 만나봤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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