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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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5종목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동군일원에서 열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충북도민대축전인 제62회 충복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공개최기원과 사전분위기조성을 위해 사전경기를 열기로 했다.
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 이라는 슬로건아래 충북도내 11개 시군 4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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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5종목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동군일원에서 열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충북도민대축전인 제62회 충복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공개최기원과 사전분위기조성을 위해 사전경기를 열기로 했다.
특히 배드민턴경기가 영동체육관, 게이트볼은 영동전천후게이트볼장, 태권도는 영동청소년수련관, 풋살경기는 산업과학고 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등 총 5종목이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김지영 군 도민체전 TF 팀장은 "12년만에 영동에서 열리는 충북도민들의 큰 행사인 만큼 사전경기부터 열기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 이라는 슬로건아래 충북도내 11개 시군 4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다.
영동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육상경기장 3종 공인승인을 받고자 군민운동장의 대대적인 시설 개 보수를 진행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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