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농촌 인력 확보 위한 경북도 대책은?

KBS 지역국 2023. 4. 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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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앵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있지만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올해도 심각한 인력난이 예상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농촌의 인력 확보를 위한 경상북도의 대책에 대해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경북도는 매년 영농철마다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농촌지역의 인력난, 얼마나 심각합니까?

[앵커]

경북은 지역마다 주요 생산 품목이 다양한데요,

인력난이 심한 곳과 품목은 어떻게 되나요?

[앵커]

경북도가 최근에 안정적인 인력확보를 위한 인력지원 종합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무엇입니까?

[앵커]

올해 공공영역 인력 공급을 76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하셨는데.

내국인 근로자 공급 계획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앵커]

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늘리기 위해 시군마다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데요.

경북도는 어떤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경북도의 농촌 인력 부족 실태와 공급 대책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김 국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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