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시, ‘상징물’ 변경 추진…철회 요구 ‘팽팽’
KBS 지역국 2023. 4. 19. 19:40
[KBS 부산][앵커]
오늘부터 시의회 회기가 보름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회기에는 '부산시 상징물 관리 조례 변경안'도 입법 예고돼 있는데요.
지난달, 부산을 대표하는 문구를 '부산 이즈 굿'으로 변경한 데 이어, 상징물 변경까지 잇따라 추진되는 겁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상징물의 적절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두고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죠.
부산참여연대 박찬형 본부장과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도농복합·野 소선거구 선호…선거제 개선 가능할까
- 불황에도 예쁘고 잘생겨 보이려 카드 긁는다
- ‘자유민주주의 만세’ 외친 태영호의 ‘역사 해석의 자유’
- ‘전과만 70범’…영세상인 울린 주취폭력배 구속
- 전세사기 피해 잇단 ‘피눈물’…국회, 이번엔 응답할까?
- “누누티비 서비스 재개”…알고 보니 ‘사칭’
- 연일 발생하는 엠폭스 확진자…감염경로 대부분 성접촉
- ‘복지 사각지대’ 가족돌봄청년…“절반이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 [영상] 콜라 뚜껑 열었더니 바퀴벌레가 꿈틀…해당 롯데리아 매장 5일간 영업정지
- [영상] 실외기서 버티는 환자들…중국 병원 화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