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앨리스 소희, '우월한 비율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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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앨리스(ALICE) 소희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SHOW DOWN(쇼다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SHOW DOWN'은 독특한 플럭 사운드를 중심으로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에 적절하게 뭄바톤의 리듬이 녹아있다.
매끄럽게 매칭되는 TRAP 사운드의 조화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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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앨리스(ALICE) 소희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SHOW DOWN(쇼다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SHOW DOWN'은 독특한 플럭 사운드를 중심으로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EDM 장르에 적절하게 뭄바톤의 리듬이 녹아있다. 매끄럽게 매칭되는 TRAP 사운드의 조화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그루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앨리스는 최근 멤버 도아와 연제가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어, 이번 활동은 5인조 앨리스로 컴백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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