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하루 차이로 돈바스를 다녀간 푸틴과 젤렌스키

방병삼 2023. 4. 19. 18: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4. 17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남동부 -점령지역을 깜짝 방문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드니프로 지역 육군 사령관 올레그 마카레비치 중장

-전쟁 시작 이후 두 번째 점령지역 방문

-"앉읍시다"

-공수부대 사령관 미하일 테플린스키 중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황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를 청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내게 중요합니다"

-짧은 보고 & 긴 훈시가 끝난 뒤

-다음 목적지로 바쁘게 이동

-전용 헬기로 이동

-루한스크 점령지역 내 보스토크 방위군 본부

-보란 듯이 공격 무기들 노출하는 영상

-지난해 여러 차례 화제가 됐던 인물 등장하는데

-육군 참모총장 알렉산드르 라핀 중장

-중부사령관 자리에서 경질됐다가 3개월 만에 참모총장을 승진한 인물

-서방의 전범 체포 영장 발부를 조롱하려는 듯 점령지를 다녀간 푸틴 대통령

-다음날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아우디이우카

-러시아군 점령지에서 10km 떨어진 곳

-바흐무트 다음으로 격전지로 꼽히는 지역

-배포 싸움에서는 질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준 젤렌스키 대통령

-하루 차이로 돈바스 격전지를 다녀간 두 정상

-많은 사람이 원하는 건 이런 게 아닐까

-다음엔 따로따로 말고

-한자리에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구성 방병삼

#하루_차이로_돈바스_다녀간_푸틴과_젤렌스키

#푸틴과_젤렌스키의_배포_싸움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