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진출 머리 맞댄 유통 전문가들… '2023 글로벌유통포럼' 개막

파이낸셜뉴스가 글로벌 유통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유통기업의 진출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한 '2023 글로벌유통포럼'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19일 김대하 농심재팬 대표이사의 '현지 브랜딩 육성 전략'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강연과 행사가 이어진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직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실장, 최석훈 리만코리아 상무, 엄승민 스테미코리아 대표, 변동식 파이낸셜뉴스 사장, 어청수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김양희 나라수산 대표, 김명범 진삼 대표, 정명진 파이낸셜뉴스 중기벤처부 부장, 김현호 SPC 부장, 윤용호 직접판매공제조합 과장, 최지경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실장, 장준석 롯데 수석, 홍준의 시그니처 대표, 이윤경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 한경희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 어원경 한국직접판매협회 상근부회장, 유억권 BGF리테일 팀장, 곽창헌 GS리테일 상무, 장수봉 직접판매공제조합 차장, 강백준 한국암웨이 팀장 사진=정상희 기자

km@fnnews.com 김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