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촌 일손 지원 관심을"…영농인력 500만명 공급
이한승 기자 2023. 4. 19. 18: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강원도 철원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열고 농촌 일손 돕기의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농협중앙회는 농·축협에 250억 원 규모의 농기계를 전달하고, 인력중개센터와 일손 돕기, 외국인 인력 지원 등 영농인력으로 지난해보다 130만 명 늘어난, 500만 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희 / 농협중앙회장 : 오늘(19일)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농촌 일손 돕기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리고자 마련하게 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