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에 가수 하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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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가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로 가수 하림 씨를 위촉했습니다.
동구는 오늘(19일) 구청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가수 하림 씨를 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가수 하림은 그동안 오월음악제 초청 가수와 5·18 40주년 다큐멘터리에 참여하는 등 고향인 광주와 각별한 교감을 이어왔습니다.
가수 하림의 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 임기는 내년 4월까지며, 버스킹월드컵 본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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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광역시 동구가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로 가수 하림 씨를 위촉했습니다.
동구는 오늘(19일) 구청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가수 하림 씨를 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가수 하림은 그동안 오월음악제 초청 가수와 5·18 40주년 다큐멘터리에 참여하는 등 고향인 광주와 각별한 교감을 이어왔습니다.
가수 하림의 광주버스킹월드컵 홍보대사 임기는 내년 4월까지며, 버스킹월드컵 본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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