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청담동 저택서 럭셔리 피크닉…무결점 미모 변함없네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고소영(50)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9일 "날이 좋아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청담동 펜트하우스 마당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소영은 쨍한 햇빛을 맞으며 선글라스를 살포시 얹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화사한 노란색 투피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더한 고소영은 상큼한 미소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고소영은 근접하게 찍은 셀카에서도 무결점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50대라고 믿기 힘든 아름다운 모습은 고소영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51)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 고소영. 사진 = 고소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