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달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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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모이는 '2023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를 다음달 11~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각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를 세계에서 주목받는 사이버보안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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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모이는 ‘2023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를 다음달 11~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각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대회 누리집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를 세계에서 주목받는 사이버보안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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