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13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이정현 2023. 4. 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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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우리로(046970)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인피온과 박세철 대표이사, 조창배·조성근 사내이사, 오민교 사장, 박찬용 고문, 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통주 1177만5365주가 발행되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11일이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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