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하노버 산업박람회서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경남=노수윤 기자 2023. 4. 19.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사업추진 컨소시엄(경남TP 및 공동연구개발기관)은 경남 역점 사업인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홍보와 함께 'EV Solution & Video' 등의 기술을 선보이고 제조운영체제 및 서비스의 적용사례 등을 소개했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300여 개의 스타트업 및 기계·전기·에너지·소프트웨어·IT 분야 4000개 기업이 참가해 8000개 이상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박람회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실증 홍보·제조운영체계 적용 소개
경남TP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모습./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3 하노버 산업박람회(2023 Hannover messe)에서 경남지역 ICT/SW기업의 기술 홍보와 함께 제품·솔루션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사업추진 컨소시엄(경남TP 및 공동연구개발기관)은 경남 역점 사업인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홍보와 함께 'EV Solution & Video' 등의 기술을 선보이고 제조운영체제 및 서비스의 적용사례 등을 소개했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300여 개의 스타트업 및 기계·전기·에너지·소프트웨어·IT 분야 4000개 기업이 참가해 8000개 이상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박람회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노충식 경남TP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의 기술력이 세계에 널리 퍼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