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8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김진호 2023. 4. 19. 17:39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태평양물산(007980)이 보통주 49만346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 대상 주식의 갸격은 주당 1644억원으로 총 처분 예정금액은 8억1124만8240원이다.
김진호 (two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날 치킨배달 안되나요?"…배민 라이더 파업 예고
- 前여친 언급에 "비열"...박수홍 '친형 재판' 비공개 신청 불허
- "풀이나 뽑아라"…직원들에 3년간 갑질한 정부부처 '공포의 상사'
- (영상)강아지 미용하며 목 조르고 비트는 애견미용사 ‘공분’
- "올해 점심도 도시락"…소비자 사로잡은 '갓성비' 대표들 보니
- '부친상' 추성훈 "父는 슈퍼히어로…같이 하고 싶은 것 많은데" 심경
- 유튜버 웅이, '前 여친 폭행' 논란에 '구독 취소' 2만명
- 이미주→미주, 가수 활동명 변경… 내달 17일 첫 싱글 발매
- “집 아닌 ‘이것’부터”…로또 1등 소비 트렌드 바뀌었다
- 수술실서 숨진 아이…CCTV 공개되자 유족 분노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