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 FA 김수지 영입 공식 발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경을 잔류시킨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미들블로커 김수지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흥국생명은 FA 김수지와 연간 총 보수 3억 1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흥국생명에서 뛴 김수지는 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여섯 시즌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왔습니다.

김수지는 구단을 통해 "친정팀에서 다시 뛰게 되어 기쁘고, 다음 시즌 통합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