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안, 케이네트웍스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

허남이 기자 2023. 4.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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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안(대표 김명락)은 케이네트웍스(대표 이동규)와 공식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루안 김명락 대표는 "이번 케이네트웍스와의 공식 국내 총판 체결을 통해 두루안의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케이네트웍스에서 새롭게 선보일 새로운 총판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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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안(대표 김명락)은 케이네트웍스(대표 이동규)와 공식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루안 김명락 대표(왼쪽)와 케이네트웍스 이동규 대표(오른쪽)/사진제공=두루안

이번 국내 총판 계약으로 케이네트웍스는 두루안의 ▲네트워크보안 방화벽 ShadowWall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 ShadowCube ▲문서 백업 솔루션 ShadowBackup 등을 공급하게 된다.

케이그룹의 케이네트웍스는 전국 단위의 SE 조직을 기반으로 파트너 대상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해 보안 시장 점유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케이네트웍스의 기존 대기업, 공공, 금융분야는 물론 중·소규모기업 신규 시장 발굴 또한 이뤄낼 계획이다.

케이네트웍스 이동규 대표는 "두루안과의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필요로 하는 SaaS 기반의 새로운 총판 모델과 전국 단위의 기술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루안 김명락 대표는 "이번 케이네트웍스와의 공식 국내 총판 체결을 통해 두루안의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케이네트웍스에서 새롭게 선보일 새로운 총판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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