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선남선녀 사랑과 액션 사이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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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디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은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영화 '고스팅'이 오는 21일 공개된다.
로맨스물와 액션물 사이를 오가는 이 영화는, 비밀요원 세이디(아나 디 아르마스)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콜(크리스 에반스)이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고스팅'은 전작 '나이브스 아웃'(2019)에서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디 아르마스의 재회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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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아나 디 아르마스 재회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디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은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영화 '고스팅'이 오는 21일 공개된다.
로맨스물와 액션물 사이를 오가는 이 영화는, 비밀요원 세이디(아나 디 아르마스)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콜(크리스 에반스)이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수수께끼 같은 매력을 지닌 세이디에게 이끌려 사랑에 빠진 콜. 그는 곧 세이디가 비밀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는 세이디와 두 번째 데이트를 하기도 전에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에 휘말린다.
'고스팅'은 전작 '나이브스 아웃'(2019)에서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디 아르마스의 재회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데드풀' 각본가와 '탑건: 매버릭' 제작자의 협업으로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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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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