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조기 귀국 질문에 "22일 기자회견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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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조기 귀국 가능성 등에 대해 "오는 22일 기자회견에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 아침 파리 경영대학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하고 "수업이 있다"며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들어와 개인 사정으로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냐고 묻자 "22일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 장소를 오늘 중으로 섭외해 공지하겠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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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조기 귀국 가능성 등에 대해 "오는 22일 기자회견에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 아침 파리 경영대학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하고 "수업이 있다"며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거취 관련 숙고가 필요해 기자회견 일정이 늦어지고 있냐는 질문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놨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들어와 개인 사정으로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냐고 묻자 "22일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 장소를 오늘 중으로 섭외해 공지하겠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75669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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