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과기대, 대전서부경찰서와 인권기반 협력 협약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9일 교내에서 대전서부경찰서와 인권 기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권 관련 사회적 자원 연계 지원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및 홍보활동 ▲인권 옹호와 증진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교환 등에서 협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9일 교내에서 대전서부경찰서와 인권 기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권 관련 사회적 자원 연계 지원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및 홍보활동 ▲인권 옹호와 증진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교환 등에서 협력한다.
◇ 공주대 구성원 대상 '마음안심버스' 운영
공주대학교는 보건진료소가 공주캠퍼스 근처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공주병원 트라우마센터와 협업, 스트레스 검사 및 해석 상담, 뇌파·맥파 측정 후 설명, 정신건강 OX 퀴즈, 나에게 쓰는 엽서, 응원 나무, 행운의 룰렛 돌리기 등 정신건강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