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 농협,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총국장 김인대)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대상과 공로상을 받았다.
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 방어진농협(조합장 김홍걸)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직원) 부문에서도 방어진농협의 노영숙씨와 중앙농협의 임소윤씨가 우수상을, 중앙농협의 김금희·남분희·안예원씨는 동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울산농협의 박은정씨와 중앙농협의 김민수씨는 신인상을, 농소농협의 김규섭씨는 헤아림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울산·농소·방어진농협은 우수상
울산지역 4개 농협이 1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총국장 김인대)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대상과 공로상을 받았다. 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 방어진농협(조합장 김홍걸)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직원) 부문에서도 방어진농협의 노영숙씨와 중앙농협의 임소윤씨가 우수상을, 중앙농협의 김금희·남분희·안예원씨는 동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울산농협의 박은정씨와 중앙농협의 김민수씨는 신인상을, 농소농협의 김규섭씨는 헤아림상을 수상했다.
김인대 총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해 앞장선 수상 사무소와 직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농업인, 농·축협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