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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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관람객들이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월드IT쇼는 올해 15번째인 국내 최대 규모의 ICT분야 전시로, 국내외 최신 ICT 트렌드 및 기술 산업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는 행사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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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관람객들이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혁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9개국 총 441개사, 1261개 부스가 참가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월드IT쇼는 올해 15번째인 국내 최대 규모의 ICT분야 전시로, 국내외 최신 ICT 트렌드 및 기술 산업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는 행사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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