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데뷔 9년 만에 솔로…5월 17일 첫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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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가수 활동명을 '미주'(MIJOO)로 변경,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소속사 안테나는 19일 "미주가 다음 달 17일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며 "미주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게, 미주가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한편 미주는 다음 달 17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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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이미주가 가수 활동명을 ‘미주’(MIJOO)로 변경,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소속사 안테나는 19일 “미주가 다음 달 17일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며 “미주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그도 그럴 게, 미주가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주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아츄’, ‘지금 우리’, ‘그날의 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등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MBC-TV ’놀면 뭐하니?’를 통해 박진주와 걸그룹 ‘주주 시크릿’을 결성했다. 댄스곡 ‘밤이 무서워요’로 경력직 아이돌다운 내공을 뽐냈다.
한편 미주는 다음 달 17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막바지 앨범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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