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동연 4조원 넘는 '투자보따리' 안고 귀국
김종연 PD 2023. 4. 19. 16:5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박11일 간 첫 해외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김 지사는 방문 기간 동안 6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4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역대 경기도지사가 단일 해외 출장에서 기록한 투자유치 규모 가운데 최대치다.
경기도는 임기 중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하겠다고 밝힌 김 지사의 의지에 따라
적극적인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황아현 기자 1cor10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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