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아는 형님’ 완전체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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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오는 5월 1일 첫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컴백하는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르세라핌의 음악적 메시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공식 상품과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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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첫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컴백하는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해 5월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던 김채원, 사쿠라가 1년 만에 형님들과 재회하는 날이 된다.
이번 방송에는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만큼 멤버 각자만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르세라핌의 음악적 메시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공식 상품과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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