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앨리스 "'SHOW DOWN' 1위 후보+차트 20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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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채정 소희 유경 가린 EJ)가 컴백 신곡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목표를 드러냈다.
앨리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리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번째 싱글 앨범 'SHOW DOWN'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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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채정 소희 유경 가린 EJ)가 컴백 신곡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목표를 드러냈다.
앨리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리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번째 싱글 앨범 'SHOW DOWN'을 발표한다.
이날 앨리스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왔는데 이번에는 한계를 뛰어넘는 더 새로운 시도였다. 가이드를 들었을 때 기존의 앨리스가 가진 느낌과 달라서 걱정이 있었다"라며 "다행히 멤버들이 잘 소화했다"라고 말했다. 앨리스는 "고음 파트가 높아서 머리를 쥐어짰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너무 잘해서 녹음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앨리스는 "녹음된 곡을 듣고 잘 나왔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회사 매니저님은 '쉽지 않다. 어렵다'라고 생각하셨는데 녹음 곡과 안무를 보시고 '이런 것도 되는구나. 대단하다'라고 반응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앨리스는 차트 순위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음악방송 1위 후보라도 해보고 싶고 음원 차트에서는 20위 안에 들어보고 싶다. 물론 차트인을 목표로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앨리스는 2017년 6월 1일 데뷔 미니앨범 'WE, first' 이후 2017년 9월 미니앨범 'Color Crush', 2018년 6월 미니앨범 'SUMMER DREAM', 2019년 11월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2020년 2월 미니앨범 'JACKPOT'과 2022년 5월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 2020년 10월 첫 싱글 앨범 'DANCE ON'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앨리스는 'JACKPOT' 발표 후 약 2년 3개월이라는 긴 공백기를 거쳐 2021년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앨리스는 이어 2022년 4월 11일 그룹 영문명을 기존 ELRIS에서 ALICE로 데뷔 4년 9개월 만에 변경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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