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 윤도현 밴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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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시장)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오천그린광장에서 YB(윤도현밴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오천그린광장은 박람회 개장 후 '유럽 갈 필요 없다', '순천 보물'이라는 극찬을 받는 박람회 대표 콘텐츠 중 하나다.
공연은 별도의 공연 티켓이나 박람회 입장권도 예매할 필요없이 오천그린광장에 입장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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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시장)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오천그린광장에서 YB(윤도현밴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오천그린광장은 박람회 개장 후 ‘유럽 갈 필요 없다’, ‘순천 보물’이라는 극찬을 받는 박람회 대표 콘텐츠 중 하나다.
조직위는 YB 단독 콘서트를 통해 2023정원박람회를 더욱 알리고, 각종 문화예술이 집합된 광장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공연 티켓이나 박람회 입장권도 예매할 필요없이 오천그린광장에 입장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돗자리 지참은 필수다.
사계절잔디가 푸릇한 5만 평 규모의 오천그린광장에서 YB를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힘찬 사운드가 어우러져, 어느 도시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현우 마술쇼(5월 5일 오후 2시), 가든뮤직페스티벌(5월 5일 저녁 7시), 펭수 팬미팅(5월 6일 오후 2시), 트로트한마당(5월 7일 저녁 7시) 등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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