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5개월만 컴백, 단편 영화도 준비..강렬 퍼포먼스 기대"

용산구(서울)=안윤지 기자 2023. 4. 1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이 5개월 만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드리핀은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또한 "'세븐 신스'는 전 앨범과 다르게 좀 더 성숙하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용산구(서울)=안윤지 기자]
그룹 드리핀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이 5개월 만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드리핀은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5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3월에 일본 앨범을 발매하고 팬분들을 만났다. 그때 동시에 이번 앨범도 함께 준비했다"라며 "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각 멤버를 상징하는 옴니버스가 있다. 이걸 단편 영화로 찍었다.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엔 전작과 다르게 이번 영화는 진짜 연기해서 뭔가 좀 드리핀이 연기 도전하는 영화다. 팬분들이 좋아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븐 신스'는 전 앨범과 다르게 좀 더 성숙하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보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알려진 '칠죄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용산구(서울)=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