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YB, 순천만정원박람회장서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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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록밴드 YB(와이비)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오천그린광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YB 콘서트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오천그린광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내 광장 문화의 선도 모델이 될 오천그린광장에서 YB의 공연을 열게 돼 뜻깊다"며 "박람회를 찾아준 관객들이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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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록밴드 YB(와이비)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오천그린광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의 열기를 이어가고, 다양한 문화·예술이 모인 광장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천그린광장은 사계절 푸른 잔디 광장으로 정원 박람회 개최 이후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 중 한 곳이다.
YB 콘서트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오천그린광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내 광장 문화의 선도 모델이 될 오천그린광장에서 YB의 공연을 열게 돼 뜻깊다"며 "박람회를 찾아준 관객들이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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