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진대회 1위 수상작인데···AI가 만들었다니!
서정명 기자 2023. 4. 19. 16:15
[서울경제]
‘202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 사진작가 보리스 엘다크젠(왼쪽)이 수상작인 자신의 작품 ‘가짜 기억:전기공’을 바라보고 있다. 엘다크젠은 해당 작품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라며 수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정명 기자 vicsj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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