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국제선 6개국 15개 정기편 운항 계획
조용광 2023. 4. 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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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4월부터 10월까지 하계 시즌을 맞아 국내 3개 항공사가 청주공항에서 6개국 15개 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티웨이항공은 베트남 다낭에 이어 오는 27일 태국 방콕, 다음달 8일에는 일본 오사카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고 에어로케이는 다음달쯤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일본과 대만, 마카오편을 띄울 계획입니다.
진에어도 중국 정저우와 대만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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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4월부터 10월까지 하계 시즌을 맞아 국내 3개 항공사가 청주공항에서 6개국 15개 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티웨이항공은 베트남 다낭에 이어 오는 27일 태국 방콕, 다음달 8일에는 일본 오사카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고 에어로케이는 다음달쯤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일본과 대만, 마카오편을 띄울 계획입니다.
진에어도 중국 정저우와 대만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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