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한 아기엉덩이 케어, 타가 베이비 파우더로션 리뉴얼 출시

[ 김주미 기자 ]

클린앤비건 영유아화장품의 선두 브랜드 타가가 1차 완판으로 판매가 일시중단 되었던 파우더로션을 18일 업그레이드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합리적소비를 위한 비건 영유아화장품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브랜드 답게 이번 아토 파우더로션도 높은 품질과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뉴얼 되어 민감한 피부의 아기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부모라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타가 아토 파우더로션은 외부환경으로 자극받기 쉬운 피부에 사용하는 아기 엉덩이크림, 기저귀크림으로 많이 찾는 제품인 만큼 연약하고 예민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등을 거쳤고, 피부의 유익한 미생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과 프룩토올리고당 함유로 발진이 일어나기 쉬운 피부에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 제품의 장점은 최대한 유지하여 정제수 대체 쌀추출물 함유로 촉촉한 보습감을 주어 신생아 피부에도 안전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탈크FREE로 가루 날림이 없어 공기중에 퍼진 가루가 아기들의 호흡기로 흡입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한 로션 타입으로 촉촉하면서 보송한 사용감으로 기저귀크림 및 아기엉덩이크림, 아기땀띠 예방 등 습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아기피부 사용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영유아화장품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타가는 변함없는 합리적소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D2C와 클린앤비건 뷰티라는 2가지 핵심 콘셉트로 화학적인 성분은 전부 배제하고 식물성, 자연 유래 성분, 비건 처방만으로 제품을 제조 및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며, 높은 품질대비 낮은 소비자가로 합리적소비, 지속가능한 소비 브랜드로 평가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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