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상남자 되다..캘빈클라인 모델 남성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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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데뷔하던 시절, 부산에서 올라온 정국(전정국)은 만 15세9개월이었다.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엠버서더인 정국이 새롭고 매력적인 캘빈클라인 히어로티와 캘빈클라인 데님 캠페인으로 돌아왔다.
정국은 클래식한 데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컷을 제공하며, 테일러드, 와이드, 슬림, 루즈 또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새롭게 탄생했다고 캘빈클라인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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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데뷔하던 시절, 부산에서 올라온 정국(전정국)은 만 15세9개월이었다.
정국의 소년티는 계속되다가 2020년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를 때 ‘Dynamite’ 뮤비에서 비로소 청년 티가 났다. 우유를 마신 뒤 입가에 묻은 우유자국을 닦는 모습에 글로벌 팬들은 “섹시하다”는 평을 내놓는다.
다시 3년이 흘러, 1997년생인 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성인 남자가 되어, 글로벌 언더웨어 대표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모델 까지 됐다.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엠버서더인 정국이 새롭고 매력적인 캘빈클라인 히어로티와 캘빈클라인 데님 캠페인으로 돌아왔다.
정국은 클래식한 데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컷을 제공하며, 테일러드, 와이드, 슬림, 루즈 또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새롭게 탄생했다고 캘빈클라인측은 소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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