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20년 전 65억에 산 신사동 빌딩, 지금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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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코리안 특급' 야구선수 박찬호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700억원을 호가하는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부동산 중개법인 '내일은 건물주'는 전날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박찬호가 신사동에 보유한 빌딩의 시세가 최소 700억원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내일은 건물주' 측은 20년만에 박찬호가 공사비를 제외하더라도 50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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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동산 중개법인 '내일은 건물주'는 전날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박찬호가 신사동에 보유한 빌딩의 시세가 최소 700억원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을지병원 사거리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이 빌딩은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688.2㎡(약 208평), 연면적은 5544.05㎡(약 1677평)다. 2005년 준공됐다.
등기부등본상 소유주는 피에스그룹(PSG=Park's Sports Group)이다. 피에스그룹은 박찬호의 자산을 관리하는 법인으로 1995년 설립됐으며 박찬호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박찬호는 2003년 이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해 2005년 70여억원을 들여 신축했다.
이 빌딩에는 지상 1~2층에는 수입차 매장이, 나머지 층에는 수입차협회, 투자사 등이 입주해있다.
'내일은 건물주' 측은 20년만에 박찬호가 공사비를 제외하더라도 50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라고 밝혔다. 임대료는 연 13억원 이상으로 매입가 대비 연수익률은 22%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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