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협 중앙회·대학생 스마트팜 청년농 일손돕기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c7822@hanmail.net)]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각계각층의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 김제 임대형스마트팜 김기현씨 외 19명의 입주 청년농들은"일손이 부족해 수작업 인력이 절실한 시기에 농협 중앙회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농촌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이번과 같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각계각층의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 김제 임대형스마트팜 김기현씨 외 19명의 입주 청년농들은“일손이 부족해 수작업 인력이 절실한 시기에 농협 중앙회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농촌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이번과 같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대복 미래농업과장은 “농촌 인력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청년농이 김제시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엔, 도청 정황 추가 보도에 美 공개 비판…"유엔 헌장 부합 안 해"
- 尹대통령 "선동·날조 세력이 겉으로 민주주의 운동가 행세"
- 방미 앞둔 尹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시사
- 연금개혁에 있어선 진보도 보수도 '기성'이다
- 코로나19 새 확진자, 10주 만 최다
- 김종인 "금태섭이라고 대통령 못 하나"
- 시나리오 하나씩 실행하는 북한…김정은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준비"
- 친윤 핵심 "태영호, 북에서 잘못 배워…자중해야"
- 이재명, 피해자 잇단 극단선택에 "전세사기 특별법 추진해야"
- "영길이 형이 많이 처리했더라고"…송영길, 돈봉투 직접 살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