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산 농·축협 4개소,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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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총국장 김인대)은 1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농·축협이 사무소 부문 4개소, 개인 부문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동상 김금희·남분희·안예원(중앙농협), 우수상 노영숙(방어진농협), 임소윤(중앙농협), 신인상 박은정(중울산농협), 김민수(중앙농협), 헤아림상은 김규섭(농소농협) 총 8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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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총국장 김인대)은 1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농·축협이 사무소 부문 4개소, 개인 부문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장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 추진 우수사무소와 우수직원을 선발·육성하는 제도다.
중앙농협(이상문 조합장)이 대상과 공로상을 받은 가운데, 중울산농협(장승환 조합장), 농소농협(정성락 조합장), 방어진농협(김홍걸 조합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동상 김금희·남분희·안예원(중앙농협), 우수상 노영숙(방어진농협), 임소윤(중앙농협), 신인상 박은정(중울산농협), 김민수(중앙농협), 헤아림상은 김규섭(농소농협) 총 8명이 받았다.
◇새울원자력, 8개 초·중·고에 8억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울주군 서생면 성동초등학교에서 ‘지역학교 학력신장 프로그램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 활동과 꿈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게 돼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울원자력은 성동초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8개 초·중·고등학교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및 코딩 활용 교육 등의 학력 신장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약 8억원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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