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국민감사청구서 제출한 대우조선해양
2023. 4. 19. 15:39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김대식 대우조선해양 특수선기획부 책임이 19일 오후 HD현대중공업이 진행 중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사업의 사업자 선정 과정과 사업진행에 있어 적법·위법성 여부가 없었는 지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는 국민감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호, 20년전 65억에 산 신사동 빌딩 700억 '껑충'…年 임대료만 13억
- “간식으로도 먹지마세요” 시중 유통 중인 ‘이 빵’에서 식중독균 ‘검출’
- “손톱 관리 뒤 갑자기 침대서 속옷 벗어”…전직 프로게이머, 네일샵서 알몸 소동
- “제주도보다 싸다고, 일본 많이 가더니” 야놀자 엄청나게 벌었다
- 김다예 “김용호, 박수홍 이용해 3억4200만원 벌어…공범도 고소할 것”
- “어디서 본 낯익은 얼굴?” 한국 최초 우주인 될 뻔한 청년, 뭐하나 했더니
- 하하·별, 서로 전 연인 공개 언급…"누구랑 사귀었는지 다 알아"
- “주 4일 근무, 연봉 400만원 깎아도 좋다” 대학병원 간호사,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 "수청 들어라, 키스 받아라"…제자를 '궁녀'라 부른 대학교수
- “10억 넣었더니 150억원 됐다”…투자는 ‘이렇게’ 해야?